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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 전생의 기억같은 8박 10일의 이탈리아 | |||
| 이름 | 김인옥 | ||
|---|---|---|---|
귀국한지 이제 일주일 되었는데 이미 전생의 기억처럼 아득하게 느껴진다.
이렇게 후기를 쓰면서 사진들을 찬찬히 다시 보다보니 황홀했던 여행기억들이 새록새록 다시 떠오르는듯하여
잠시 행복을 느껴본다.
올초 지인들과 여행계획을 세우면서 네명 모두 가보지 못한 이탈리아로 정하고
우린 낼모레 반백살이 되는 늙크크들이므로 자유여행은 꿈도 못꾸고 패키지를 알아보던 중
한명의 강력한 추천으로 코코유럽을 만나게 되었다.
결론은...대만족이었다.
전체일정, 항공, 호텔, 이동 동선, 각종 투어까지 신소장님의 세심한 계획에 따라 움직이면서
왜 코코유럽 신소장님을 강력하게 추천했는지 알수 있었다.
일정은 생각보다 빡셨지만 새벽부터 서둘러 이동한 덕에 교통체증을 피하고 알찬 일일투어를 즐길수 있었다.
특히 투어가이드분들이 너무 맘에 들었는데, 예전 파리 오르세미술관에서 만났던 엉망진창 가이드를 생각해보니
새삼 신소장님께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
예술작품에 대한 조예가 깊지 않은 탓에 어려운 설명은 지루할수 있는데 귀에 쏙쏙 들어오는 설명을 듣고 나니
많은 관심이 생겨 실제 귀국해서 관련 자료나 유튜브를 보기도 했었다.
베니스에서 피렌체, 피렌체에서 로마까지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꿈꿔왔던 이탈리아에서 친구들과 보냈던 8박 9일은
앞으로 살아가는 동안 원동력이 되리라 생각한다.
다시 일개미로 매일 출근해서 종일 허덕거리며 일하고 있지만 그럴때마다 꺼내볼 이탈리아에서의 멋진 사진을 게시하며
다음 여행도 코코유럽과 함께 할께요~~ 신소장님 그때도 부탁드립니다!!
*사진으로 담을수 없었던 돌로미티

*베네치아의 낮과 밤


*이사통(김선호, 고유정은 없었다!)

*짧아서 아쉬웠던 피렌체...찬란한 야경

* 소렌토

* 날씨가 다했던..

* 콜로세움

*트래비분수(동전 수거하는 날이라 분수 운영 중지..ㅠ)

* 북부대공이 여기에..?









